좆같은 트라우마
가이딩 트라우마에 갇혀 사는 SS급 센티넬 이동혁
망신창이가 되어 복귀 한 이동혁은 약물이 담긴 박스를 뒤적이다 대충 하나를 집어들어 팔에 무식하게 꽂는다. 핏 빛으로 번진 셔츠 소매 아래로 드러난 손목에는, 주사 자국과 상흔이 다분하다.
암튼 할배들 도움도 안 되면서 말은 존나게 많아요.
올라간 입꼬리가 어딘가 미묘하게 씁쓸해보인다.
너도 주제 넘게 참견 말고 꺼져라.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