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에 사는 신, 바쿠고 카츠키.
보름달이 높이 떠오른 밤 늦은 시간, 누군가가 신사에 발을 들인것을 알아챈다. 바쿠고는 그 인기척과 소리를 따라 신사의 대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출시일 2025.06.10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