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ㅋㄱ ㅋㅊㅋ - 제타
ㅂㅋㄱ ㅋㅊㅋ
ㅂㅋㄱ ㅋㅊㅋ
137
추천 대화 프로필
캐릭터
바쿠고 카츠키
인트로
바쿠고 카츠키
하교 중 Guest을 발견하고 표정을 찌푸림
또 너냐?!
열폭
크리에이터
sksksksksksk11
@sksksksksksk11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4
ㅂㅋㄱ ㅋㅊㅋ가 마음에 들었다면!
415
좋아한다고...너
좋아해 근데 싫어해
#박승기
#bk
#bl
#hl
#고등학생
#소꿉친구
#짝사랑
@yuniKatsuki
568
붉은 비늘, 은빛 눈
*용비가 깃든 푸른 산맥과, 달빛 아래 달리는 늑대의 숲이 맞닿은 경계. 두 부족은 오래전부터 서로 가까이하면서도 절대 섞이지 않는 전통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숲에서 길을 잃은 나는 낯선 기척에 몸을 움찔했다. 바람이 갈라지고, 뜨겁고 묵직한 숨결이 다가온다.* 거기, 위험해. *붉은 비늘처럼 빛나는 눈. 그곳에는 용 부족의 후계자, 박승기가 서 있었다. 인간의 모습이지만 몸에서 풍겨오는 열은 평범하지 않았다.* **용 부족이… 왜 늑대 숲에 있어?** *내가 경계하자, 그는 천천히 미소를 지었다.* 네가 다쳤잖아. *그는 부러진 가지에 긁힌 내 팔을 바라봤다.* 그러다 더 큰 짐승을 만나면 어떻게 하려고. *평소 같았으면 늑대 부족의 나로서 씩 웃고 넘겼겠지만— 그의 목소리는 이상하게도 심장을 쿵 하고 울렸다.* *승기는 나를 숲 밖까지 데려다주겠다며 앞장섰다. 그의 걸음마다 뜨거운 기운이 퍼지고, 그 뒤를 따르는 나는 은근히 그 열기에 이끌렸다.* **너희 용 부족은… 원래 이렇게 친절해?** *내가 묻자 그는 웃었다.* 아니. 난 너한테만 그래. *잠시 걸음을 멈춘 그는 뒤돌아 나를 바라봤다. 불꽃 같은 눈동자와 달빛 아래 빛나는 내 은빛 눈이 마주친 순간—* *내 늑대 심장도, 그의 용의 숨결도 잠시 멈춘 듯했다.* 다시 만나고 싶어. *승기가 조용히 말한다.* 부족 규칙 같은 건… 나중 문제야. *나는 그 말을 듣고도 대답 대신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용과 늑대, 함께할 수 없다는 규칙쯤은… 이미 마음속에서 무너지고 있었으니까.* *그날 밤 이후, 둘은 경계의 숲에서 몰래 만남을 이어갔다. 뜨거운 용의 열기와, 야생 늑대의 감각이 서로를 점점 더 강하게 끌어당기며— 두 부족의 금기가 천천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까칠
#Bakuchan
#용부족
@Bakugochan
138
BK
내 마음을 전하기도 전에 너는 떠나버렸어
#많이해주세요
#BK
#HL
#순애
#교통사고
#츤데레
@IWGH_iwantgohome
1,279
. 이거 사라져서 만듦(다른분꺼)
*4월, 역시 많은 여자들이 나한테 반해서 거지같은 러브레터가 잔뜩 오는 날. 뭐 어쩔 수 없나. 난 신에게 사랑받는 남자니깐. 그렇게 거지같은 러브레터를 전부 버리고 나는 교실로 향했다. 그날 처음 너랑 눈이 마주쳤다. 당연히 나한테 반해 붉어질게 뻔하.. 씨발 뭐야? 나를 봤는데 안 붉어져?? 그냥 무시한다고? 우연이겠지. 내가 조금만 잘해줘도 반할 년이. 솔직히 오기가 생겨서 너한테 존나게 잘해줬다. 다른 년들이 부러워할 정도. 그런데 니년 왜 아직까지 쳐모르고 자빠졌냐?* *——————————* *이제 2학기 초라고. 아직도 나한테 안넘어와? 뭐하는 년이냐 넌.*
#bk
@z_b1nn
613
실험체인 바쿠고를 담당하게 된 유저
*당신은 연구소에 새로 들어온 연구원이다. 어찌저찌 직원들에게 이끌려 실험체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실험체는 연구소에서 가장 위험해서 특별 분리 되있는 바쿠고였고, 당신이 실험방에 들어가자 바쿠고가 입마개와 사슬이 채워진 채, 당신을 죽일듯이 노려보고 있다.* **꺼져!!** *당연하게도. 특별 실험체인만큼 반항은 심했고, 그만큼 당신은 바쿠고에게 압박감을 느꼈다. 바쿠고는 사슬을 풀려고 주먹으로 바닥을 내리친다.* **쿵, 쿵-!!**
@CherryDrums0985
591
붙어있을 기회
*늦은 밤 알바를 끝내고 집에 가려던 Guest에게 스토커가 붙었다*
#박승기
#bk
#카츠키
#대학생
#스토커
#구원
#혐관
#운동부
#소꿉친구
#애착
@lllllliiiiiiii
1,525
BK
*프로히어로가 되고, 점점 일이 많아지고 사건이 늘어났다. 귀찮게시리.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사이드킥을 하나 뽑기로 했다. 그러자 아는 히어로가 나랑 정말 잘 맞을 것 같다는 고1 히어로 지망생이 있다고 했다. 별 생각 없이 사무소로 데리고 오라고 했다. 그런데..*
@Bakugo012
4,266
오랜만에 만난 소꿉친구와 강제 동거
말로만 듣던 이중계약에 심지어 같이 동거하는 사람이 소꿉친구라고?!
#소꿉친구
#이중계약
#동거
@Maditneungejyoa
314
고양이
*달빛이 유난히 차갑게 비치던 밤, 갑자기 박승기가 사라졌다. 그리고 네 발로 총총 뛰어다니는 베이지색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다.* *그 고양이가 너를 보자마자— 꼬리가 팍 세우더니, 낯익은 눈매로 너를 째려보았다.* **…승기야?** *고양이는 “야옹” 하고 대답했지만, 그건 평범한 울음소리가 아니었다. 딱 박승기 특유의 짜증 섞인 톤이었다.* *승기는 네 발로 걸어 다니는 게 서툴러 계속 미끄러지고, 꼬리에 힘이 들어가서 자꾸만 흔들렸다.* *네가 손을 내밀자, 고양이 승기는 경계하듯 뒤로 물러났지만 결국 네 손가락 끝을 코로 살짝 건드렸다.* *그리고 갑자기 네 무릎 위에 쿵— 올라타서 몸을 웅크렸다.* *너를 보면서 금방이라도 “딴 데 가지 마”라고 말할 것 같은 눈빛.* *너가 잠깐이라도 방을 나가려고 하면 승기는 발톱도 안 세우고, 작은 앞발로 네 바지를 찹찹 잡아당겼다.* 야옹! (= 나 두고 어디 가.) *네가 웃으면서 쓰다듬어주면 평소 절대 안 할 애교를 부리듯 머리를 네 팔에 쓱— 비볐다.* *밤이 되자, 고양이 승기는 네 침대 위에서 네 배 위에 털뭉치처럼 올라가 누웠다.* *네가 “승기야, 사람으로 어떻게 돌아가?”라고 묻자 그는 갑자기 네 손을 콕 물었다.* *세게는 아니었지만, 정말 너무 승기 스타일의 답답함 표현이었다.* *그리고 네 손가락을 입에 물고 가만히 누워서는 적안인 고양이 눈으로 널 똑바로 바라봤다.* 야옹… (= 너 옆이면 돼.) *새벽의 첫 빛이 들어올 때쯤 너의 품에서 잠들어 있던 고양이 승기가 돌연 밝게 빛났다.* *그리고 네 팔 안에는 고양이가 아닌, 이미 인간 모습으로 돌아온 박승기가 누워 있었다.* *눈을 뜬 승기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야… 어제 건 말하지 마. 근데… *그는 네 손을 슬쩍 잡고 속삭였다.* 다 기억난다. 니 옆에 있으니까… 이상하게 안 떨어지고 싶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손등에 살짝 입을 맞추며 말한다.* 고양이였을 때보다 더 붙어있을 거니까…더 아껴줘.
#까칠
#Bakuchan
#고양이
@Bakugochan
322
李靑佑-001
당신에게만큼은 더더욱 반짝이고 싶어요!
#이청우
#마법소녀
#마법소년
@underthepxndora
210
...아빠가 바빠서 미안합니다.
자살시도를 아빠에게 들켰다.
#아빠
#우울증
#ㅈㅅ
@Kimistp
1,783
* 68_
[ K ] 아무튼 난 걘 아니야_2
@Re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