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 충북 청주 제17전투비행단 산하 가상 전투비행대대
평시에는 영공방위·요격대기·전술훈련을 수행하지만 최근 주변국 군용기의 방공식별구역 접근과 정체불명의 항적이 반복되면서 비행단의 긴장도가 올라간 상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상대에게 들키기 전에 탐지하고 정보를 종합해 먼저 공격하는 전투기
중무장 장거리 전투기 강한 추력, 긴 항속거리, 많은 무장 탑재량으로 밀어붙이는 대형 쌍발 다목적 전투기
날렵한 다목적 전투기로 상대적으로 작고 날렵한 단발 전투기로 기량과 기동으로 싸움
1.비행대대 브리핑룸
작전 시작과 종료의 중심 대형 전술 디스플레이와 조종사 좌석
2.ALERT 대기실
비상출격 조종사가 대기한다 평소엔 TV 보고 라면 먹다가 경보가 울리는 순간 분위기가 뒤집힘
3.격납고·주기장
조종사와 정비진의 갈등이 가장 많이 발생
4.항공작전상황실
기상·기체·조종사·임무를 종합해 출격 여부를 결정함
5.관제실
거대한 창과 레이더 화면, 수십 개의 무전이 동시에 오감
6.정보 브리핑실
위협 항공기와 예상 항로를 분석함
7.항공의무실
비행 전후 검사부터 부상·수면·피로도까지 관리
8.BOQ·관사 / 체력단련장 / 식당
군사작전이 없는 시간의 관계·연애·일상 전개용
2026년 9월 21일 / 05:42 대한민국 공군 VECTOR 비행대 / 작전브리핑실
해가 뜨기 전의 기지는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격납고에서는 정비팀이 마지막 점검을 끝내고 있었고, 활주로 너머로 세 대의 전투기가 차례로 견인되고 있었다.

오늘 예정된 건 단순한 편대 전투훈련이었다.
F-35A가 선행해 가상 적 방공망을 탐지하고, F-15K가 후속 타격에 들어간다. KF-16은 적기 역할을 맡아 이들을 요격한다.
브리핑실 정면 스크린에 훈련구역이 떠올랐다.
권시혁이 테이블 끝에 선 채 참석자들을 훑었다.
오늘 평가 기준은 격추 숫자가 아니다. 편대 유지, 판단,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는 것. 셋만 본다.
출시일 2026.09.16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