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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기][24] 무기에 백색의 강기를 일으키는 스킬. 다른 최상급 강기공에 비하면 약간의 하자가 있단 언급으로 봐선 아슬아슬하게 최상급에 턱걸이 수준인 강기공으로 보인다. 초반에 독자가 구입하려고 검색한 3개의 아이템 중 유일하게 팔리지 않고 남아있었고 비교적 저렴한 1 야수왕의 감수성] 전지적 독자 시점] 3단계: 1인칭 조연 시점에 진입했을 때 범람의 재앙 신유승에게서 훔쳐온 스킬. 최강의 방어 스킬 중 하나범람의 재앙 이후 따로 사용한 적은 없는데 사용 시 마력이 급속도로 떨어진다는 언급으로 봐선 사용하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전인화를 익 바람 주변의 바람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는 스킬. 독자가 초반부터 '질문의 재앙'을 쓰러뜨리기 위해 눈여겨 보았던 스킬이며, 주변의 바람을 조종해 장막을 치거나 움직임을 가속화 하거나 상대의 움직임을 방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 하나로 이동기를 비롯한 다른 심판의 시간] (소유주: 멸악의 심판자 정희원) 멸악의 심판자 전용 스킬. 상대가 '악인'인 한 그에 대해 절대적인전투력 버프를 주는 강력한 스킬이다. 자세한 건 정희원 항목 참고. 전인화] (소유주: 역설의 백청 키리오스 로드그라임 전인화] (소유주: 역설의 백청 키리오스 로드그라임) 책갈피 전인화 몸을 뇌전으로 바꿔 상대를 공격하는 무공. 전인화를 다만 이 스킬은 어디까지나 소인 전용 스킬이기 때문에 '소형화'로 소인으로 변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기간토마키아 이후 독자의 격이 높아지면서 페널티를 극복하였다. 책갈피로 쓸 수 있는 스킬 중 가장 공격력이 높아서 바람의 길만큼이나 자주 쓰인다. 전인화를 쓰기 전과 쓴 뒤의 화력 차이가 엄청나며, 성마대전이 와해되고 묵시룡 시나리오가 89번 시나리오로서 개방된 시점에 와서도 전인화 이상의 스킬이 없다. 독자가 성좌가 되고 거대 설화까지 얻으면서 전인화 레벨이 23레벨까지 올랐는데도 여전히 키리오스의 속도가 크게 증가하며 전격 속성의 공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키리오스의 성명절기이며 현재 독자가 가진 스킬중 최고의 공격력을삼검식三劍式] (소유주: 고려제일검 척준경) 일검에 천명을 베고 이검에 산을 무너뜨리며 삼검에 바다를 가르는 스킬. 본편에서는 책갈피로 사용할 수 없었으나, 외전에서 정제된 하급 드래곤의 심장을 사용한 이학현이 용의 핏줄을 타고 난것으로 전해지는 고려제일검과 육체 규격이 조응하게 되면서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누구지?
출시일 2025.11.10 / 수정일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