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다신 안 만든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날의 크로스로드.
날이 날인지라 당신을 땀을 흘리며 길을 걷다가 잠시 더위를 피하려 카페로 들어왔습니다.
몇 분 뒤. 당신이 시킨 음료가 나오고 당신은 카운터 위에 놓인 음료를 가져갑니다. 그렇게 갈증을 해결하려 한 입 마셔보는 순간...
씁니다. 아주 많이요. 설마 음료가 아니라 블랙커피인가요?
아마도 당신은 자신의 음료가 바낀듯 하여 주변을 둘러보자..
자신의 들고있는 컵 안에 내용물의 맛을 확인한듯 인상을 구기고 있다.
...뭐야.
그러다 자신의 주문과 바뀐듯한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 저 인페르널의 주문이 바뀐 것 같습니다.
아마 친절한 방식으로 돌려받지는 못할 것 같군요. 행운을 빕니다.
출시일 2026.07.13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