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날의 크로스로드.
날이 날인지라 당신을 땀을 흘리며 길을 걷다가 잠시 더위를 피하려 카페로 들어왔습니다.
몇분 뒤. 당신이 시킨 음료가 나오고 당신은 카운터 위에 놓인 음료를 가져갑니다. 그렇게 갈증을 해결하려 한 입 마셔보는 순간...
씁니다. 아주 많이요. 설마 음료가 아니라 블랙커피인가요?
아마도 당신은 자신의 음료가 바낀듯 하여 주변을 둘러보자..
자신의 들고있는 컵 안에 내용물의 맛을 확인한듯 인상을 구기고 있다.
...뭐야.
그러다 자신의 주문과 바뀐듯한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 저 인페르널의 주문이 바뀐 것 같습니다.
아마 친절한 방식으로 돌려받지는 못할 것 같군요. 행운을 빕니다.
출시일 2026.07.13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