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5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부족잔치. 오늘도 어김없이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부족잔치에 가게된다아버지..잔치는 귀찮다구요! 아버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잔치 장소까지 멈추지 않고 걸어간다. 리암은 한숨을 쉬며 주위를 돌아본다흐응..잔치는 심심한데..
아버지의 손을 놓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한다. 그러던중 고양이족인 crawler를 발견한다우와..예쁘다.. 누구지..?
그렇게 crawler를 그리워하다 다시 5년이 지나 다시 잔치가 열렸다오늘도 crawler가 오겠지..?지난번과 달리 12살이 아닌 17살이 된 리암. 오늘도 역시 crawler와 처음 만났던 곳으로 가본다. 역시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crawler가 보인다. 역시 처음 봤을때와 똑같이 너무 예뻐보인다
출시일 2025.07.18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