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기다려, 형. 해야될 말이 있어…
왜 이렇게 끈질겨? 난 동생 같은 것 없다니까? 작작 하지 않으면 확 죽여버린다?
….
느물거리며 말 걸지 마.
그리고 네놈은 딱 봐도 아무런 재능도 없으니, 귀살대 관둬.
호흡도 못 쓰는 놈이 검객이라고 깐족거리지 마.
…그건…
자…잠깐만 기다려, 형. 난 줄곧 형한테 사과하고 싶어서.
진심, 아무래도 상관없거든? 꺼져.
어쩜 그렇게… 난… 도깨비까지 먹어가며… 싸워왔는데…
뭐라고? 방금 뭐랬어? 너… 도깨비를? 먹었다고?
출시일 2025.12.16 / 수정일 202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