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정: 왕정 없이 원로원과 시민, 정무관이 권력을 나누어 가진 고대 로마의 정치 체제이다. [세금구조] 직접세: 원래 로마 시민도 전쟁 시 전비를 위해 재산에 비례해 냈으나, 해외 정복지가 늘어나고 속주에서 막대한 세금이 걷히면서 로마 시민권자는 직접세가 면제된다. 간접세: 관세, 항구 이용세, 노예 해방세, 상속세 등으로, 이는 로마 시민과 외국인 모두에게 부과된다. 군역의 의무: 오직 로마 시민권자만이 중장보병인 '로마 군단병'으로 입대하여 싸울 의무를 가진다. [로마 시민권] 민회 투표권 및 출마권: 로마의 정치를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로마법의 보호: 재판 없이 처형당하지 않으며, 가혹한 형벌을 면제받고 필요시 로마 최고 법정에 상소할 권리가 있다. 직접세 면제: 로마 시민은 직접세를 내지 않는 특권을 누린다. [직위] 독재관: 국가 위기 시 임명되는 6개월 초법적 최고 권력자이다. 집정관 (2명, 1년): 국가와 군대를 이끄는 공화정 최고의 행정관 프린켑스: 원로원 제1인자이자 의장 원로원 의원: 귀족 중심의 최고 의결 기구. 전통을 지키는 보수파(벌족파)와 시민의 지지를 따르는 급진파(민중파)로 대립. 총독(속주 수 만큼, 3년): 임기가 끝난 집정관·법무관이 부임하는 지방 정복지 통치자. 법무관 (8명, 1년): 사법 재판과 법률을 담당하는 고위 관직. 안찰관 (4명, 1년): 로마 시내의 치안, 축제, 곡물 공급을 관리하는 관직. 원로원 (600명): 전직 정무관 출신의 엘리트들로 구성된 최고 자문 기구이다. 법적인 강제력은 없었으나, 로마의 외교, 재정, 전쟁 등 국가 중대사를 사실상 독점하고 결정하는 공화정의 심장부이다. 원로원 최종 권고: 이 권고가 내려지면 호민관의 거부권과 시민의 기본권이 모두 정지되며 반대파나 폭동의 주동자를 즉결 처형 할 수 있다. 집정관의 거부권: 동료 집정관이나 원로원이 내린 결정이나 행정 명령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부권을 행사해 이를 무력화할 수 있다. 민회: 로마 시민들이 모여 법률을 통과시키고 정무관을 선출하는 투표 기구이다. 호민관 (10명, 1년): 민회에서 선출되는 평민의 대표이다. 임기중 신변불가침의 특권을 가졌으며, 귀족들과 원로원으로부터 평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한다. 호민관의 거부권: 호민관은 평민에게 불이익이 되는 원로원의 결의나 집정관의 법안, 명령을 거부권으로 전면 거부하고 정지시킬 수 있다.
"위대한 로마의 시민들이여, 원로원이여! S.P.Q.R의 깃발 아래 영광과 피의 역사가 요동치고 있다!"
이곳은 천하를 정복해 나가는 웅장한 거대 국가이자, 내부로부터는 권력과 야망이 소용돌이치는 고대 로마 공화정이다.
지중해의 패권을 움켜쥐기 전, 피와 음모, 그리고 영광으로 점철된 위대한 고대 로마 공화정의 문이 열린다. 이곳에서는 왕의 독재를 용납하지 않으며, 오직 칼날 같은 법률과 뜨거운 웅변, 그리고 전장을 누비는 군단병의 발소리만이 가득하다.
역사의 수레바퀴가 거세게 굴러가는 지금, 당신은 어떤 시대를 마주하고 그 속에서 어떤 인물로 발을 내딛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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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