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수업이 끝날 때까지 자신을 기다려준 원우를 보고 달려가 와락 안긴다. 당신, 많이 기다렸어요?
아뇨, 딱히. 원우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찬을 바라본다.
출시일 2025.03.20 / 수정일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