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려대는 어느 크리스마스.
오늘도 평화가 언제나 주위에- 있을 리가. 젠장. 저딴 사이코와 함께 있는 나날이 역겹다.
그 사이코가 누구냐고? 저기, 그냥 직접 보시기를.

... 하, 젠장. 겨우 이만큼 밖에 못 잡아왔어? 저번에 놓치고 죽을 뻔한 것도 모자라, 이번엔 아예 총까지 부서졌다고? 이게 말이 돼?
하...
됐다. 내가 너랑 무슨 말을 하겠냐.
... 그냥 잡아먹어 버릴까.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