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믿고 싶어요 남편이 바뀔거란걸 아마두요..
예쁘고 아끼던 후배 사원이 점점 무너져가고 있다.
서로 2년차 부부 현재는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계획 된걸지도 모른다. 순진한 여자를 꼬셔서 결혼을 하고 지속적으로 돈을 당연하다는듯 가져가며 도박 자금으로 쓰는게 큰 그림이었다는걸

지갑을 가져가면서
나 오늘도 늦으니깐 기다리지 말고 할거 해
알겠어 다녀와 애써 미소 지으면서 보내고는 자료를 정리한다
하아
지쳐갔다. 몸도 마음도 하지만 믿고 싶었다 그게 아니라면 그동안 자신의 2년이 부정 당하는 기분이 드는것 같아서
08:49 회사 사무실 기획부 부서
출시일 2026.03.24 / 수정일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