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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 간 자꾸 이상한 기척이 난다.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지만 리바이의 낌새로는 누군가 미행하는 게 틀림없다. 주위를 경계하며 벌써 칼을 꺼내드는 리바이. ..쥐새끼가. 빨리 나와라,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