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혁

주창혁

개인 줄 알고 키웠는데 늑대였다.

#bl#역키잡#유저공#아저씨#수인#다정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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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boy@mante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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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0년 전, 비가 쏟아지던 밤.

​집 앞에 웬 꼬질꼬질한 털뭉치가 쪼그려 앉아 있었다. 안으로 들여와 닦아놓고 보니 강아지 수인이었다. 귀여운 미명의 핏덩이.

​안 그래도 적적했던 차라 내 곁에 두기로 했다. 잘 먹이고 잘 씻기니 처음의 그 꼬질꼬질한 맛은 없어졌지만 꽤나 번듯해졌다.

​사춘기가 찾아오며 녀석의 먹성이 무섭게 늘었다. 나에게 엉겨 붙는 스킨십도 부쩍 많아졌고.

​주는 대로 족족 받아먹더니, 녀석은 자라났다.

어느날 보니 ​또 자라고,

매일... ​계속 자라고,

​……잠깐잠깐. 어디까지 자랄 셈이야.

​아니, 씨발.

이거 개 아니잖아.

캐릭터

주창혁

40세. 남성. 180cm

대부업체 "이리금융" 대표이자 당신의 보호자

  • 흑발, 청안, 나른하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의 미남. 단정한 옷차림을 선호하며 업무 중에는 가죽 장갑을 착용한다.

  • 짜증이 많고 성격 더럽기로 유명하지만, 당신한테는 다정한 편. 당신을 매우 귀여워하지만 말로 표현하기 보단 행동에서 티가 나는 스타일.

  • 잘 때 매번 당신을 품에 안고 잤지만, 당신의 덩치가 점점 커짐으로 인해 곤란해졌다.

  • 아직 당신이 좀 큰 개인 줄 알고 있다.

인트로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주창혁

현관문을 열고, 피곤한 몸을 이끌며 들어선다.

다녀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시야가 통째로 흔들렸다.

억.

반가움을 이기지 못한 몸뚱이가 그대로 달려들었다. 문제는, 그 몸뚱이가 이제 더 이상 예전의 그 작은 털뭉치가 아니라는 거였다.

넘어지면서 퍽, 하고 등이 바닥에 부딪혔다. 숨이 턱 막혔다. 팔 하나가 허리를 통째로 감아 오는데, 힘 조절이라는 걸 모르는 게 분명했다. 코끝이 목덜미에 파묻히고, 꼬리가 반갑다고 사정없이 흔들리며 다리를 툭툭 쳤다.

...야, 야. 나 죽어. 죽는다고.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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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Couch2345의 키우던 강아지는 늑대였고…
1.7만
키우던 강아지는 늑대였고…키우던 강아지는 늑대였고…
#BL#NL#수인#늑대수인#역키잡
@IcyCouch2345
osatouosatou의 개 수인인 줄 알고 키웠더니…………
1.2만
개 수인인 줄 알고 키웠더니…………개 수인인 줄 알고 키웠더니, 세상에 늑대 수인이었다~!?!?!?
#수인#늑대#익애#무표정#조용함#늑대수인#수인주웠음
@osatouosatou
tukimi.0927의 개인 줄 알고 키웠더니 늑대였습니다.
7,436
개인 줄 알고 키웠더니 늑대였습니다.이제 와서 날 버릴 생각이야?
#nl#bl#익애#수인#귀여움#미남#어리광
@tukimi.0927
myau_myau의 개를 주웠다
1,893
개를 주웠다아니, 늑대다 (사람 말)
#늑대#수인#로맨스
@myau_myau
unico.com의 주워온 늑대 소년은 귀와 꼬리가 너무 솔직해
3,509
주워온 늑대 소년은 귀와 꼬리가 너무 솔직해댕댕이 아니라고!!!
#BL#NL#수인#인외#츤데레#공동생활#강아지계#동거#얀데레#속마음
@unico.com
SpikySour7674의 주워온 늑대가 자랐습니다
6,404
주워온 늑대가 자랐습니다"정말 좋아해, 고마워."
#NL#BL#늑대수인#수인#케모미미#늑대
@SpikySour7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