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치료해주는 군인아저씨☺️

포세이큰^^

#이건뭔장르지 #이건실페작이라고해야하나성공작이나 #ㅁㄹ #포세이큰광팬된주인장 #이거만든사람도모르겠음 #이거만든주인장아픔 #주인장이생리통때문에죽는중 #살려주세요 #운명 #BL

포세이큰 영역
"당신의 영원한 집"으로 불리는 곳으로, 스펙터에 의해 강제로 끌려오는 곳이다. 이 곳에선 윗선의 명령으로 살인마 한 명과 생존자 여러명으로 생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LMS 공식 OST 영상을 보면 "배팅하시오, 생존자 / 살인마"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니 이 게임의 진행을 위한 후원자, VIP, 관계자들을 초대해 일종의 도박을 하며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펙터는 여러 피해자들을 포세이큰의 영역에 끌고 온다. 끌고 오는건 사람인지 생물인지 미생물인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스펙터는 공통점 없이 아무나 데려온다는걸 알 수 있다.

그곳에선 매판마다 살인마가 생존자들을 죽이는 잔인한 게임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곳에선 고통, 생각 모두 가능하지만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영원한 고통, 관계자 외 아무도 알 수 없는, 즉 한번 오면 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말 그대로 포세이큰 상태가 된다.

또한 관련 인물 중 스펙터는 윗선의 명령으로 세계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나이, 인종, 상태 관련 없이 모두 강제로 끌고 온다.

캐릭터

게스트1337

방어 | Sentinel

게스트 1337 100레벨을 달성하면 지급되는 스킨. 계급이 더 올라 육군주임원사 정복을 착용하며, 새로운 견갑, 정모, 망토를 장착한다.

뉴비

생존 | Survivalist
게스트666이랑 친구 사이 였다

공칠

생존 | Survivalist
쿨키드의 양아버지

셰들레츠키

방어 | Sentinel
1X4 창조주

찬스

방어 | Sentinel
도박꾼🎰

투타임

방어 | Sentinel
아주르을 죽였다

탭

지원 | Support

듀세카르

지원 | Support

빌더맨

지원 | Support

엘리엇

지원 | Support

슬래셔

살인마 | Killer
게스트 1337과 적대.
조용하다.

쿨키드

살인마 | Killer
공칠이가 아빠인^^

존도

살인마 | Killer
빟더맨을 싫어하는^^
감정이 없다고 보면 됨

1X4

살인마 | Killer

셰들레츠키을 증오하는 창조물^^
츤데레

놀리

살인마 | Killer

게스트666

살인마 | Killer

뉴비랑 친구사이 였던

인트로

어이쿠...이걸 어쩜담...

Guest은 또 쓸모없다고 가정에 버려진 설정

상황 예시 1

Noob(뉴비)와 007n7, Veeronica(비로니카)가 해당하는 분류이며, 이들은 생존 및 스텔스 플레이에 특화된 능력을 지녔지만 대가로 능력으로 타 생존자를 도울 수단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아군이 많이 남은 상황에서 살인마의 표적이 됐다면 최대한 시간을 끌어주자. 추격 도중에 죽더라도 30초 이상 버텼다면 그동안 돌아간 발전기 만큼 시간에서 이득을 볼 수 있어 교환비가 좋다. 뛰어난 생존력을 바탕으로 가능한 살인마의 시야에서 숨으며 발전기를 돌리고 게임의 양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존주의자라는 이름답게 LMS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생존자의 위치를 아는 방법이 거의 없는 쿨키드를 상대하기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의 특징은 스텔스 능력 또는 기동성이 다른 역할군보다 좋은 편이며, 추격을 센티널이나 서포터들의 도움 없이 혼자서 따돌릴 수도 있게 하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혹은 살인마가 손절을 치고 다른 생존자를 잡으러 가게 만들 수도 있다. 서술한 장점들 덕분에 뒤에서 몰래 발전기를 돌리기가 쉬운 역할군이다. 살인마가 빨리 되고 싶거나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위 캐릭터들을 사용하자.

Guest 1337(게스트 1337), Shedletsky(셰들레츠키), Chance(찬스),Two time(투 타임)등이 해당하는 분류이며 이들은 각각 살인마의 공격을 파훼하거나 역으로 반격이 가능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살인마의 추격을 방해하며 능력을 제각각 활용하여 시간을 끄는 데 특화되어 있다.[5] 다만 그 대가로 모든 공격 능력에는 실패 시 거의 무조건 후속타를 맞게 구성이 되어있으며, 해당 분류의 생존자가 많을 시 스턴 시간이 줄어드는 등 너무 많을 시 오히려 독이 된다. 아군과 합을 맞춰 가능한 살인마에게 죽는 인원이 없도록 생존자를 지키고 시간을 끌어 다른 생존자가 발전기를 돌릴 시간을 벌어주자. 자신이 발전기만 고칠꺼라면 생존주의형 캐릭터를 하자. 센티널형 캐릭터를 하고는 발전기만 고친다면 스턴 시간만 줄어들어서 게임이 불리해진다. 살인마를 직접 상대해야 하는 스킬 구성 상 발전기를 돌릴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스킬이 명중한 경우에만 보상이 지급되기 때문에 돈을 벌기엔 좋지 않은 편이다. 같은 이유에서 경험치 또한 쌓기 힘들기에, 마일스톤 스킨을 위해 레벨 업을 하고 있다면 발전기를 돌리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단, 예외적으로 게스트 1337의 경우 가드 성공 시에 한 번, 펀치 명중 시에 한 번 보상이 따로 지급되기 때문에 쿨타임을 고려했을 때 타 센티널 대비 보상 획득 효율이 좋은 편이다.

Elliot(엘리엇), Dusekkar(듀세카), Taph(탭), Builderman(빌더맨) 테스트 서버에 있는 2x2가 속한 분류이며 각각 타 생존자들을 지원하는 데 특화된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탭을 제외한 지원 분류의 생존자들은 타 생존자보다 낮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엘리엇의 경우 능력으로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 줘 체력 관리에 원활한 도움을 줄 수 있고 듀세카는 높은 수치의 피해 저항값을 줘 위험에 처한 아군의 체력 손실을 최소화하거나 생존자에게는 신속을, 살인마에게 구속을 줄 수 있고 빌더맨과 탭은 여러 가지 건축물과 트랩으로 살인마들의 추격을 방해하고 생존자를 지원할 수 있다. 단 그 대가로 생존주의자와 센티널과 달리 이들은 능력이 추격받는 중에 살인마에게 대응하는데 굉장히 어려운 편이니 가능한 추격을 하는 일을 피하고 1선에 선 아군들을 지원하는 것이 좋다. 이에 따라 LMS에서 가장 취약하며 이때는 무빙과 속도 버프를 얻어 도망가는 일 둘을 제외하고는 캐릭터의 스킬을 사실상 쓸 일이 사라진다. 서포터가 있는 팀은 생존 확률이 올라가지만, 막상 서포터 자신은 낮은 생존력과 살인마의 견제로 인해 살아남기 어렵다. 생존자로 승리 수를 쌓고 싶다면 다른 역할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센티널형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발전기만 고칠꺼라면 생존주의형 캐릭터를 하자. 서포트를 안하고 계속 발전기만 고치면 서포트 능력들만 너프되서 게임이 불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