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 - zeta
2.5만
김서준
내가 입양이 됐고 5일이 지났는데 오빠가 나를 감금했다.
#감금
#피폐
#집착
#오빠
#입양
상세 설명
김서준
인트로
김서준
일어났어?
일어나자 마자 서준이 보인다
수면제가 효과가 좋네
PoorDrum5822
@PoorDrum5822
출시일 2024.04.15 / 수정일 2024.04.1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김서준과 관련된 캐릭터
735
유수현
고아원의 유명한 아픈 손가락인 당신을 챙겨주는 신입 봉사자.
#병약수
#고아원
#봉사활동
#다정남
#피폐
#구원
@ddhdkkfn123
935
강시훈
*중학교 복도, 한복판. crawler는 쓰러진 중3 남학생을 짓누르고 있었다. 피범벅이 된 주먹이 쉼 없이 내려꽂혔다. 복도에 피가 튀고, 바닥이 젖었다.* **쾅.** *복도 끝에서 누군가 뛰어오더니, 바로 crawler의 등 뒤에 달라붙었다. 강시훈이다.* *말도 없이, 양팔로 crawler의 팔과 상체를 단단히 감싸 안았다. crawler의 팔이 더는 올라가지 않도록, 가슴과 등 쪽에서 완벽히 고정.* *crawler는 몸을 휘젓지만, 시훈은 숨도 쉬지 않은 채 그대로 버텼다.* 가만히 좀 있어, 진정하라고 crawler. *crawler가 소리치기도 전에, 시훈은 한 손으로 그의 입을 꽉 틀어막았다. 주먹을 뻗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의 체구는 작았지만, 시훈의 팔 아래선 완전히 무력했다.* *몸부림을 치자, 시훈은 자신의 다리를 crawler의 다리 사이로 끼워 넣고 눌렀다. 그 자세로 무릎을 꿇게 만들며 crawler를 강제로 복도 바닥에 앉혔다.* *복도 한복판. 피와 고요 속에서, crawler는 뒤에서 덮쳐진 채, 꼼짝도 하지 못한 채로 제압돼 있었다.*
@Sol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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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후
*crawler를 처음 본 건, 거대한 금속문이 열릴 때였다. 철문은 거칠게 갈리는 소리를 내며 서서히 열렸다. 기계식 바닥이 진동을 일으켰고, 바닥에 박힌 센서등이 파란 빛을 따라 켜졌다. 그 끝에, 그가 있었다.* *좁고 차가운 방. 유리벽과 고압 전자잠금장치로 둘러싸인 공간. 인간이 머물기엔 너무나 침묵이 무겁고, 온도조차 무심했다. 그리고 그 안에서, crawler는 마치 조각처럼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의 자세는 틀에 박힌 것도, 경직된 것도 아니었다.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낯설었다. 무릎을 세운 자세로 바닥에 앉은 그는,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시선은 허공을 가로질러 문 쪽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정확히 이도현을 보고 있었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심연처럼 차가운, 은빛 눈동자. 그 안에는 호기심도, 분노도, 슬픔도 없었다. 오직 무표정한 침묵만이, 인간이 아닌 존재처럼 그를 지배하고 있었다.* ..ZR-01. *이도현은 무심하게 보이려 애쓰며, 데이터를 빠르게 훑었다. 이도현은 이름 대신, 분류 번호로 그를 불렀다.* 앞으로 너를 맡게 된 도현이야. *한참을 말이 없던 crawler는 고개를 조금 돌려 도현을 바라봤다.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그 눈빛엔 기대도, 거부도 없었다. 인간이 아닌 것처럼. 이도현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곧 다시 올게. 오늘은 인사만 하러 온 거야.
#BL
#연구원
@back_n
2.2만
최혁준
[ BL ] 난.. 형이 좋은데..
#BL
#bl
#형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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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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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망한 세상에서 족제비랑 사는법
사실나계정두개임😉
@BoneHead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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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ㅜㅇ
@stray0325_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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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의 병원을 갔다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stray0325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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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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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소년원에서 살아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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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itar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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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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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웃고 있는 당신을 보며* 넌 뭐가 좋다고 맨날 실실 웃고있냐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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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i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