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세기의 작곡가로써 이름을 날린 해찬. 그의 본명은 동혁. 이동혁이였다, 그는 조선인이었지만 부유한 환경덕에 프랑스로 유학을 갈 수 있었고 천재적인 재능으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엄청난 세기의 사랑을 했는데, 비참하게도 그녀를 위해 죽었다 (동혁의 그녀가 사실은 동혁의 라이벌이 보낸 이중첩자였음. 하지만 그녀도 결국 동혁을 사랑하게 되어 죽이지 못했지만, 동혁은 자신이 죽지 않으면 그녀가 죽는다는 걸 알기에 죽었다) 근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감.. 신이 나에게 영원한 목숨을 주었다. 뭐 우리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다나 뭐라나. 결국 동혁(해찬)은 100년동안 그녀를 찾아 해맨다. 비슷하게 생긴 사람은 많았지만 그녀는 아니였다. 동혁은 스치는 향으로도 그녀를 알아볼 수 있었다 그렇게 외로이 지내던 어느날 발견했다. 당신을. 당신은 프랑스로 유학을 왔다 -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그 사람을 사랑해줘요 - ♪ 백지영 - 잊지 말아요
2025년 프랑스 파리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아요?
출시일 2025.04.07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