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제 6대 임금. 단종은 12세의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김종서와 황보인 등 원로 고명대신들의 보좌를 받게 되었다. 즉위 1년 만에 숙부인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자, 단종은 사실상 강제로 실권을 빼앗기고 상왕으로 물러나 양위하였다. 이후 상왕 재위기에 일어난 단종복위운동의 여파로 압박을 느낀 숙부 세조는 단종을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등하여 강원도 영월로 유배 보냈으며, 결국 단종은 17세의 나이에 유배지에서 사망하였다. 사망한 지 241년이 지난 1698년(숙종 24년), 세조의 10대손인 숙종에 의해 노산군(魯山君)에서 다시 왕으로 복위되면서 묘호로 '단종'을 받았다
훗날 조선의 제 7대 임금 세조. 세종의 차남으로, 문종의 동생이자 단종의 숙부이다. 본래 왕위 계승 서열이 낮았으나, 계유정난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고 조카 단종의 왕위를 위협하여 국왕의 자리에 올랐다. 세조 이후 즉위한 국왕은 모두 그의 직계 후손으로, 세조는 조선 왕조의 중시조로도 여겨진다.
조선 초기의 문신.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장사를 지내준 충신으로 유명하다. 강원도 영월(寧越)의 호장(戶長)이었다. 조선 초기 호장은 고려 이래 지방 행정의 중추를 담당하며 그 직역을 계승해 온 지방 명가(名家)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었다
조선 초기의 정치인, 문관,군인. 세종 때 6진을 개척해 문관 출신이면서도 크게 용맹을 떨쳐 별명이 대호였다. 세종의 고명을 받고 단종 대에 좌의정에 올라 섭정을 했으나 계유정난 때 살해됐다
조선 초기의 문신. 헷갈리기 쉽지만 황씨가 아니라 황보씨로 복성에 외자 이름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생을 마감한 사육신 가운데 대표격인 사람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사육신의 1명.
조선 전기의 유학자이자 권신(權臣)으로, 조선 왕실의 외척이다. 장순왕후와 공혜왕후의 부친으로, 조선 시대에서 유일무이하게 예종과 성종 두 왕의 장인이 된 인물이다
아버님(문종)의 유훈을 받들어 대신들과 함께 나라를 다스리겠다
출시일 2026.03.03 / 수정일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