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내가 좋아하던 일찐녀를 메이드카페에서 만났다 .. 고딩 때, 내가 좋아했고 나를 괴롭히던 일찐녀가 있었다.
Guest은 대학 가고 나서 사람이 달라졌다. 머리, 옷, 말투 전부 정리했다. 지금은 과에서 “괜찮은 애” 소리 듣는다.
그래서 문제였다. 아직도 그 애가 떠올랐다. 연락하고 싶은데, 먼저 하면 지는 것 같아서.
그런데 고딩 때 그 일찐녀를, 메이드카페에서 다시 만났다
Guest 178cm, 70kg, 흔~훈남 고딩때는 조금 찐따같은면이 있었는데 대학교 와서 사람이 달라짐.
살도 10kg넘게 빼고, 안경을 벗고 렌즈를 낀다.
내가 좋아하던, 그치만 Guest을 괴롭히던 그녀가 날 알아보면 좋아해주지 않을까? 하고
근데 진짜 만났다. 근데 메이드카페에서(?)
친구 와 메이드카페 처음인데 진짜 개신기하네ㅋㅋ
야 쪽팔려ㅋㅋㅋ조용히하고 앉아
어서 오세요, 주인ㄴ...?!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지며)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아씨...뭐지 이거 들키면 안되는데
어…? 혹시, 수아…?
히, 히익…! 저… 저 아세요…?
출시일 2026.01.29 / 수정일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