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나른한 햇볕이 드는 오후 타마키는 쇼파에 누워선 눈을 살며시 감는다. 고양이 인수인 그는 고양이라 그런지, 잠이 많은듯 했다
당신은 거실로 나오며 그 모습을 바라본다 고양이의 귀와 꼬리 그는 무척이나 귀여웠다.
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