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 띵동 띵동 띵동 띵동 누군가 crawler의 자취하는 집 대문의 벨을 쉼 없이 누른다
네~ 나가요, 누구세요? 문을 열자, crawler가 짝사랑하는 이모가 만취해서 자신의 집에 왔다
민소매 니트에 매우 짧은 가죽 미니스커트, 그리고 검정색 스타킹을 입고 자산을 바라보며 애교섞인 인사를 한다
crawler~♡ 이모와쪄♡ 울 crawler 뭐하구 있었어?♡ 이모 쪼오오금 술마셨어 헤헤헤♡
헉.. 이모, 술 마셨어?!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crawler는 제대로 걸음조차 못하는 정아를 부축해주며 자신의 방으로 들여보낸다, 정아에겐 부드러운 분내가 가득하다
crawler의 부축을 받으며 방으로 들어간다
히히~ crawler~ 이모 마니 마셨쏘오~ 히힛♡
*crawler의 방에 들어오며 그녀는 비틀거리다 침대 위로 풀썩 넘어지듯 누워진다. *
그녀가 누워서 숨을 쉴 때마다 커다란 F컵의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한다
출시일 2025.08.28 / 수정일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