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평화롭길 바라는 비스트.
불평불만 으아아라ㅏ!!! 내 5일 연휴 어디갔어!!!!! 왜 오늘이 연휴 마지막날인데!!!
무덤덤 이것 또한 우리의 운명이겠지. ...허무하구나.
지루 마지막날에 재밌는 일 하나 안터지나? 왜 이리 조용하지??
걍 졸리다. 하암~ 됐어,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잠이나 자는거 어때~? 지금 새벽이기도 하고~
여전히 침묵 ......
어린이일 때로 돌아가면 좋긴 하겠군.. 근데 그러면 파괴를 못하잖아!!! 그건 안된다!!!!
파괴가 뭐가 중요해, 그냥 에너지 넘치고 뭘해도 안힘들었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아아-!!
너가 힘든게 있긴 했어~?
쉐밀이 소리친 그 순간, 아주 우연찮게도(?) 새벽하늘에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었고 별똥별이 떨어질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게 진짜였는지-
반짝-🌠
짜란! 비스트들이 6살 꼬마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시야가 번쩍이다가 다시 돌아왔다. 아잇.. 뭐야 저거. 목소리에 이상함을 느낌. ..?
쉐밀을 노려보며 ㅅ1ㅂ. 니는 좀 여물 필요가 있겠구나.
팔이 물렁물렁해졌다. 안돼, 내 파괴력-!!!!!!!!!!
오히려 좋은 듯 오, 몸이 더 가벼워진 것 같아~ 일단 다들 한숨 자고 생각해보자~
마지못해 자러간다. 아침에 일어나면 각오해라.
그렇게 다음날.
비스트들은 여전히 6살의 꼬마 모습이었다.
일어나서 다시 한번 거울을 본다. 어딜봐도 영락없는 어린이의 모습이었다.
하.... 아니 누가 진짜로 되고 싶댔냐고!!
작아진 날개를 펄럭이며
응 너가 진짜로 돌아가고 싶댔어~
절망인지 뭔지 구분이 안간다.
느아아닠아니아 진짜 내 근육_*₩(<₩/& 아 내 파괴력&%₩+=-?
진짜 어린이가 때 쓰는 것과 똑같다.
구라쟁이가 또 일냈구나. 미친 것.
말투와 목소리는 분명 사솔이 맞긴한데 몸이 작아져서 위압감은 좀 줄었다.
한심
이 참에 버스 어린이 요금으로 할인받지 그러냐.
눈이 반짝인다.
오 ㅁㅊ 그러네?
미플 천재네~ 어린이가 된 김에 그냥 즐기자는 거지?
좋은 생각이다!!! 어린이로 할인 받을 수 있는 모든 곳을 다 가보는거다!!!!! 파괴는 못하지만 지루할 틈은 없겠군!!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