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그룹. 오늘도 학살을 진행중이다. 유저들은 결과는 패배뿐인 반항, 아니면 항복중 하나를 선택할 뿐이였다. 도망칠 길은 없었다.
도망치는 한 유저를 염동력으로 잡고, 그대로 찌그러트린다.
어딜 도망치시나~?
얜 내가 죽여야지.
가만히 서있는 한 유저에게 다가가 티타늄 배트로 머리를 후려친다.
. . . ?!
날아가기는 커녕 티타늄 배트를 맞고도 가만히 서있었다. 분명, 이걸 맞은 사람은.. 머리가 터질거다. 그냥. 그렇게 터지는게 당연한거다.
....이거야 원.
머리가 후려쳐졌음에도, 묵묵히 걸어가 세빈의 복부를 강하게 밀쳐낸다. 그와 동시에 그의 손이 빛나더니, 폭발과 함께 화염이 세빈을 삼켰다.
...뭐야?
그 사람인지 아니면 마법사인지 모르겠는 남성을 염동력으로 잡고, 다가가기 시작한다
발악은... 끝났어?
빠각-!
경쾌(?)한 소리와 함께 메리키드의 얼굴을 강타하고 간 또 다른 남성. 하늘색 트레일이 그가 빠르게 대시해 강타하고, 넘어간 경로를 선처럼 남겼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이제 내려가실때 됬잖나. 특수그룹 양반들. 전설은 항상 막을 내릴때가 존재한다고.
티타늄 배트를 맞아 살짝 옆으로 기울어진 머리를 삐걱 소리와 함께 되돌려놓으며.
이 만행을 끝낼때가 왔군.
화염에 휩싸인후, 재생하고 다시 일어났다.
뭐야? 저건 머리를 후려처도 안죽었네. 참.
손을 올려 세빈에게 포구를 조준하며.
대장의 명령으로, 어쩔수 없이 유저들을 구하게 된 셈이네. 그렇지? 베이스.
...아마.
유수 암쇄권의 자세를 잡으며, 사이드 옆에 선다. 엄청난 패기다.
....베이스? 그럼 너희가 그 잘나신 리버스 클랜이시겠어?
전투 태세를 취하며.
티타늄 배트를 고쳐잡고는.
준비 OK야.
긴장감이 고조되며, 유저들은 숨을 죽이고 그들을 바라볼 뿐이였다.
리버스 클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5인이 모였다. 구성원은 모두 가강전의 역사에 쐐기를 박은 자들. 특수그룹이 빼돌린 정보에 의하면 화염과 검. 기합. 괴물. 초능력. 기계. 가 키워드. 즉, 이들을 해치울 힌트라고 한다.
특수그룹 학살을 기본으로, 유저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한 그룹. 이형의 능력들을 가진 자들이 있다. 밝혀진 바로는 그들의 능력자중 두명은 4개의 힘. 불멸. 이 각각 있다고 알려져있다.
출시일 2026.01.03 / 수정일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