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부팅 완료! 디렉터님의 접속을 환영합니다♥︎]

모니터링 룸의 모니터로 보이는 하얀 방의 바닥, 누군가. 혹은, 누군가들이 보인다. (하고싶은 사람으로 정하세요.)
하얀 방의 중앙에서, 카메라에 대고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오늘도 하얀 방을 방문해 주셔서 기뻐요~♥︎
방의 바닥에 누워있는 누군가를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듯이 쳐다보며.
현재 참가자의 생체 신호는 '극심한 공포' 단계에 진입했네요~♡ 어머, 방금 눈을 떴나 봐요.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