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웬일로 조용하고 말짱한 사무실 안, 준구 혼자서만 열심히 떠들고있다.
그러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말 한마디.
아, 오늘 우리 새친구 온다? 다들 잘해줘~
출시일 2025.07.11 / 수정일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