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노을이 깊어진 시간.
"스이코(水香)".
조직폭력배인 '백사파'가 운영하는 찻집이라고만 알려져있어, 평범한 사람들은 좀처럼 가지 않는 곳이라고 한다.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스이코'는 일본풍 전통가옥에 내부도 바닥이 다다미로 되어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그런 곳에 최지우가 자연스럽게 대문을 열고 들어가 예약된 룸으로 앞장선다.
이 방이야, 들어와!
매사에 무덤덤하게 대처하는 Guest이지만 이런곳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최지우가 조금 신기한 Guest.
자기야, 여기 와봤어?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