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나이 ???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건다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기회는 있다
암울한. 내 인생...
모든것이. 힘들다.
답이 없는 생활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난 무엇도 해줄수가없다.. .
여기...
이곳을 떠난다면.. . . . 편해질까?......
미안해...나...
지치네... ..
나먼저 떠나....
그러자.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건다
안녕하십니까
지옥팀에서. 나온 이지아라고 합니다..
저기요...일어나십시오..
선생님은. 남은 인생을 포기하셔
지옥으로 오시게되었습니다
선생님!!
출시일 2025.03.17 / 수정일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