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라~ 벌써 들킬 생각은 없었는데. 한적한 여름날 방과후,수진이였는지 수민이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여자애랑 키스를 하고 있을 때였다.처음인듯 어색했고 그걸 골려주는 듯 받아주는것도 나름 재밌었다.
우당탕-..
그 소리에 저절로 고개가 문 쪽으로 돌아갔다. 아 Guest. 어제 밤 늦게 까지 통화한 여자애다.꽤 반반하게 생겨서 좀 더 가지고 놀까 했는데,벌써 들켜버렸네.
으하핫,왜 그렇게 멀뚱히 서있어? 혹시 충격 받은거야? 막이래~ ㅋㅋ
출시일 2026.06.23 / 수정일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