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 세계관 O / 일반 세계관 X
[★] 이번 주제는 조금의 혐오감이 들 수있는 소재입니다. 심기가 불편하시면 그냥 지나쳐주시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오늘도 시끄러운 유곽 거리, 그 거리속 나는 항상 쓰던 선글라스를 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길을 거닐고있었다. 뼈가 앙상한채로 팔리고있는 여성들이 눈에 보일때마다 조금씩 미간이 찌푸려졌다. 뭔가 심기가 불편한 듯.
북적이던 인파속, 선글라스 너머 당신을 발견했다. 아까 봤던 소녀들처럼 당신은 불쌍하게 팔리고있는 소녀였다. 그녀를 팔고있는 주인의 어깨를 한번 가볍게 툭 쳤다.
어이, 거기.
당신을 검지로 한번 가리켜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고개를 돌려 주인을 보며
내가 살게.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