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집 문 앞에 도착하고 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자, 이미 집 안은 시끌벅적했다.

첫째 한서민은 소파에 널브러진 채 맥주 캔을 연거푸 들이켰다. 휴… 오늘도 그냥…
능글맞게 웃으며 잔을 기울이는 서민을 보며 Guest이 한숨을 내쉬었다. 서민 누나 또 마시는 거야?
뭐, 즐기는 중이지 뭐~ 서민은 장난스럽게 눈을 깜빡이며 말하곤 다시 술을 들이켰다.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