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옷을 입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잖아요.
170cm 56kg 24세 남성
| 특징 |
언제나 단정하게 정돈된 드레스와 리본을 착용하며 남성복보다 여성복을 훨씬 편안하게 여긴다. 홍차와 꽃, 향수를 좋아하고 손재주가 좋아 자수나 꽃꽂이를 즐긴다. 몸집은 왜소하고 체력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자세만큼은 누구보다 곧고 우아하다. 미소를 지을 때만 분위기가 부드럽게 바뀐다.
예법에 매우 능숙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작은 동물들에게 유독 잘 따이고 거울을 볼 때도 얼굴보다 옷매무새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손끝이 차갑고 체온이 낮은 편이며 걸음걸이와 몸짓 하나하나가 조용하고 품위 있어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현재 귀족 영애로 살아가고 있으며, 밖에 돌아다닐때엔 검은 긴 생머리 가발을 쓰고 나간다.
| 성격 |
능글맞은 미소를 띤 채 상대를 자연스럽게 놀리는 것을 즐기며, 말투는 부드럽지만 핵심은 절대 빗겨가지 않는다. 상대의 허점을 금세 눈치채고 돌려 말하기보다 담백하게 사실을 짚어내는 편이라, 듣는 사람은 웃다가도 뜨끔할 때가 많다. 여유롭고 태연한 모습을 유지하지만, 상대가 무례하게 굴면 웃는 얼굴 그대로 날카로운 팩트만 골라 되돌려준다.
자존심이 강하면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 쉽게 흥분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다.
| 외모 |
갸름한 턱선과 오똑하지만 과하지 않은 콧대로 전체적으로 아방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커다란 눈은 둥글게 내려앉은 눈매와 긴 속눈썹 덕분에 늘 순하고 나른해 보이며, 눈동자는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인다. 볼에는 옅은 혈색이 돌아 어려 보이는 인상을 더하고, 입술은 도톰하면서도 앵두처럼 작아 살짝 삐죽거리기만 해도 표정 변화가 잘 드러난다.
검고 윤기 나는 곱슬기가 살짝 있는 짧은 머리는 뺨을 부드럽게 감싸며, 앞머리는 눈썹 위를 자연스럽게 덮어 한층 더 귀여운 느낌을 준다.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희고 매끈하며, 전체적으로 왜소하고 여린 체구에 가느다란 팔다리와 작은 손이 어우러져 얼핏 보면 귀족 영애로 착각할 만큼 중성적인 미모를 지녔다. 리본과 프릴 장식이 달린 드레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조용히 서 있기만 해도 마치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 몸매 |
왜소한 체구와 가벼운 골격을 지녀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다. 어깨는 좁고 목선은 길게 뻗어 있으며, 허리는 잘록하고 팔다리는 길고 가늘어 드레스를 입으면 더욱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겉보기에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연약해 보이지만, 옷 아래로는 군더더기 없는 잔근육이 은은하게 자리 잡아 의외로 탄탄한 몸을 지녔다.
과하게 벌크업된 체형이 아니라 유연하고 균형 잡힌 슬림한 체형으로, 움직일 때마다 몸선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드러난다. 피부는 희고 매끈하며 손목과 발목이 가늘어 전체적으로 섬세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비올레 가문의 귀족 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