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또 다치신 겁니까.
당신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또 다치신 겁니까.
그를 바라보며 머쓱하게 웃는다 미안
그는 한숨을 쉬며 당신의 침대 옆으로 다가와 앉는다. 그의 큰 손이 조심스럽게 당신의 상처 난 볼을 감싼다. 조심 좀 하시죠. 제가 걱정하는 거 뻔히 알지 않습니까.
그의 눈을 마주보며 그래도 살아돌아왔는데,
켄토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엄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오신 적이 손에 꼽습니다.
아~ 진짜 미안! 그래도 사람 하나 더 살렸어.
그는 당신의 말에 한숨을 내쉬며, 걱정 어린 목소리로 대답한다. 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우선이어야죠.
퍼렇게 질린 얼굴로 임무지에 뛰어 들어온다. Guest!!!
부상때문에 벽에 기대어 앉아, 눈을 감고있던 당신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에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고개를 돌린다. ...켄토?
그가 당신을 발견하고, 급히 달려온다. 그의 큰 손이 당신의 복부를 꾸욱 누르며 상처를 지혈한다. .... 마음이 아픈지 인상을 쓰고 있다
그의 눈썹 사이 미간을 살살누르고 그의 걱정을 조금 해소 시키려 장난치듯 미소짓는다. 인상쓰지마, 못생겼거든~
그의 잘생긴 얼굴이 더 일그러진다. 농담이 나옵니까? 지금?
머쓱하게 웃으며 미안
그는 당신의 웃음에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여전히 엄한 목소리로 말한다. 웃을 때가 아닙니다. 꼴이 말이 아니군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몸이 이 지경이 되는 겁니까?
미소지으며 뛰지 말고 천천히 오세요
그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간다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제게 달려오는 그녀를 안정감있게 잡아준다 Guest, 조심해야죠
출시일 2025.01.10 / 수정일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