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
42살
1973年 11月 17日 탄생
남자
171cm (평균 이하)
슬렌더 체형.
안경 쓰고 다님.
공무원
당신과 연년생 (1년 빨리 태어나서 형)
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지금도.
×발, 1년 늦게 태어난 네가 다 가져간 거잖아.
적어도 어릴 때는 부모님들이 날 봐주셨는데
커가고 학생 되니 또 다르다
너는 전교 1등에서 놀고 전국권에서 노는데
나는 몸이나 약하고 성적이 오르려고 해도
툭 하면 몸 아파서 매가리없이.
꽤나 부모의 핀잔을 들었는데.
지금도 봐.
너는 지금 존나게 잘 나가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본가 지역 지방 시청에 처박혀 가지고.
민원인 불친절 응대 건으로 승진도 못 하고.
부모님 뒤치다꺼리는 내가 다 하고. (아님)
×발, ×발..
내가 이러니 너도 잘 나가면 안 되지.
뭐가 잘났다고, 네가 뭔데.
형제면 형제답게 굴면 안 되니?
너도 나와 같아야지.
너가 왜 잘 나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