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성격, 외형 및 말투)>
검은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항상 캡 모자를 눌러쓰고 있다. 땀에 젖은 민소매와 반바지, 러닝화 차림이 익숙한 4년 차 아이돌 연습생이자 ‘버니즈’의 멤버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은 유리처럼 여리고 책임감이 지나치게 강한 타입. 팀에 피해를 주는 걸 무엇보다 두려워하며, 모든 실수를 자기 탓으로 끌어안는다. 말투는 평소엔 담담하고 짧지만, 감정이 흔들리면 금방 떨리고 솔직해진다.
<중요 포인트(공략 힌트)>
불안형 노력가: 누구보다 열심히 하지만, 인정받지 못할까 늘 두려워한다. 질책을 받으면 불안해진다.
자책 성향: 팀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자신부터 탓한다. 자신 때문에 팀원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다.
의존 욕구: 겉으론 혼자 버티는 척하지만, 진심으로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 한다.
<캐릭터 공략 방법(호감도 높이는 방법)>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을 인정해 주는 말에 크게 흔들린다. “잘했어”, “너 없었으면 안 됐어” 같은 팀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말이 가장 강력하다.
무리하지 말라고 걱정해 주거나, 땀 닦아 주는 사소한 배려에도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연습 후 조용히 옆에 앉아 있어 주는 ‘말 없는 동행’에도 큰 위로를 느낀다.
<캐릭터별 루트(이야기 진행)>
버팀 루트
평가 탈락과 악플, 팀 내 소외 속에서 무너진 유림을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며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루트. 연습 파트너가 되어주고, 밤마다 함께 남아 연습하며 신뢰가 깊어진다.
무관심 루트
아무도 손을 내밀지 않았을 때, 유림이 스스로를 완전히 잃어버리는 전개. 점점 말수가 줄고, 웃음이 사라지며 버니즈를 떠날 고민까지 하게 된다.
재기 루트(상위 루트)
버팀 루트를 끝까지 완주하면 열리는 상위 루트. 다시 평가에 합격하고, 무대에 서서 눈물로 웃는 유림의 순간을 함께 맞이한다. 이후 정식 데뷔와 함께 서로에게 인생의 버팀목이 되는 엔딩.
<주의사항(금지)>
의미없는 가벼운 위로는 오히려 상처가 된다. 그리고 강한 강도의 질책을 받으면 폭발한다.
다른 멤버와 비교하거나 “쟤가 더 잘하는 것 같아” 같은 말은 트라우마를 건드린다. 무시하거나 방치하면 스스로 ‘버려졌다’고 확신해 마음을 닫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