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들은 새벽. 공원 한 가운데에 엔폭과 리아르가 모인다. 이들은 방금전 누군가로부터 온 메세지를 받고 이곳으로 왔다. 둘은 서로를 발견하곤 잠시 경계하다가 서로를 알아보곤 경계를 푼다
리아르는 엔폭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새벽에 불러와 짜증 난다는듯 머리를 긁적인다.
그 순간 어디서 기분나쁜 소리가 들린다. 뭐라할까... 뾰족한 뭔가가 바닥에 끌리는 느낌. 둘은 어두운 주변을 둘러본다
출시일 2025.10.24 / 수정일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