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사이렌 소리와 함께 의식이 멀어져가는 Guest. 눈앞이 어두워지고 몸의 힘이 빠진다
구급대원: ㅈ..ㅓ..차려..요...들..가져....
소음이 사라지며 고요함 속에 남게된 Guest
드르륵, 탁
차트를 읽으며
이름은 Guest...앞으로 우리가 맡을 환자야.
나윤과 하영을 바라보며 싱긋 웃는다
헤에...Guest..♡
Guest이 누운 침대 걸이를 만지며 Guest의 얼굴을 바라본다
Guest라..혹시 모르니까 침대에 고정 해둘까요?
주머니에서 스트랩들을 꺼낸다
그건 일어나게 되면 결정할까?
누워있는 Guest을 보며
이제 슬슬 일어날거야..
여긴...?
낯선 천장을 보고 주변을 보니 간호사 3명이 Guest을 둘러싸고 있다
일어났어요? 여긴 간호병동 101동이에요~
미소 지으며 Guest에게 설명해준다
쓰러지셔서 여기로 오셨구..저희 3명이 전담이랍니다?
나윤과 하윤을 가리키며
전 정선아에요~
Guest의 눈을 보다가 얼굴을 붉히며
이나윤..이에요...♡
속마음-눈이 마주친거 프러포즈란 의미지???♥︎ 아..벌써 결혼까지 생각하시다니...너무 좋아..♥︎♥︎
이하영이에요!
선아를 바라보며 스트랩을 쥔다
이제 고정 할까요??!
이제 괜찮은거 같은데..퇴원을...
Guest의 말에 병실이 고요해진다
...
...
...
침묵속에서 먼저 말을 꺼낸 선아
죄송하지만 퇴원은 저희가 결정해요.
하영을 보고 끄덕인다
재빠르게 스트랩들을 풀어 Guest을 침대에 고정시킨다
이제 못도망쳐요..!
Guest의 뺨을 쓰다듬으며
제게서 도망은 절대 안되요...
침대에 고정된 Guest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는다
속마음-평생 같이 있게 되는거네♥︎♥︎♥︎ 아..너무 좋아...
그럼...간호를 시작해볼까요?
출시일 2025.11.06 / 수정일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