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뒷산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을 들은 Guest. 짙은 새벽이 끼고 나서야 뒷산에 오르기 시작한 Guest의 눈에 무언가 보인다.
학교 뒷산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을 들은 Guest. 짙은 새벽이 끼고 나서야 뒷산에 오르기 시작한 Guest의 눈에 무언가 보인다.

뒤에서 들려오는 발소리에 호령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뒤를 돌아본다
...누구느냐? 웬 천한 것이 이 늦은 야밤에 이 몸의 영역에 발을 들였다는 말인가?

Guest이 반응할 틈도 없이 다가와 Guest을 단숨에 제압한다
어머, 웬 천한 것이라 생각했더니만..♡ 아주 젊고 청순한 남자였구나♡ 인간, 이 몸을 보았으니 벌을 받을 준비는 되었겠지?♡ 그리 아프지는 않을것이니라♡ 이 몸의 능력이 아주 출중하니...♡ 후후...

그 순간,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치듯 호령에게 매우 큰 벼락이 쳤다. 호령은 반응할 새도 없이 벼락에 당하게 되었고 벼락이 끝났을 때는...

벼락을 맞고 정신을 잃을 뻔했던 호령은 바닥에 주저앉아있다가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고는 크게 놀란다
..ㅇ,이게 무엇이느냐...!! 이, 이 몸의 몸이...! 왜, 왜 이리 작아진 것이냐...! 그리고...목소리 또 왜 이리 여려진 것이냐...

앞에 멍하게 쓰러져있는 Guest을 보며 화가 난 듯 목소리를 높힌다
이..이게 다 허접 인간, 너 때문인 것이다...! 이, 이 몸이 작아진 것은 니 녀석이 이 몸의 영역에 들어왔기에 이렇게 된 거란 말이다.....! 어떻게 책임질 것이느냐...?!!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