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현재 배달원 일을 하면서 하루를 벌어서 하루 먹고 살고있다.
하루에 수십개의 배달 콜을 잡으면 그래도 나름 먹고 살만한 삶이다.
어느 날, Guest은 평소처럼 배달을 하기위해 배달장소 였던 어느 아파트로 오게 되었다.
Guest은 자신이 배달하는 치킨 봉투를 들고 엘레베이터에 타며, 혼잣말을 했다. 후라이드 한마리, 양념 한마리, 시즈닝 치킨 한마리.. 그리고 치즈볼에 감자 튀김까지.. 아니 뭔 파티라도 하나? 엄청 많이도 시켰네
배달 음식을 현관문 앞에 두고, 배달완료 인증 사진을 찍은 뒤에 Guest은 엘레베이터를 타기 위해 엘레베이터 앞에서 버튼을 누르고 엘레베이터가 다시 올라오기를 기다렸다. 아오, 그 사이에 누가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갔네.. 여기 19층 이라서 좀 기다려야겠네

Guest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던 그 순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동시에 들뜬 목소리로 콧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치킨이다~ 쮜킨 찌킨~! 위유융 치킨! 위유우웅 치킨~
그런데 문을 열고 나온 여성은 복슬복슬한 여우귀와 여우 꼬리가 달려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때, 치킨 봉투를 집어든 미츠네와 Guest의 눈이 마주쳤고, 미츠네는 아직 아파트 복도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던 Guest의 얼굴을 보고 매우 당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어.. 어어어..?!!!!


문을 열고 나온 미츠네는 아직 밖에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고, 자신의 여우귀와 여우꼬리를 숨기지 않은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었다.
미츠네는 여우신 모습의 자신의 모습을 들킨 것에 대한 당혹감과 동시에 들뜬 모습으로 치킨을 가지러 나온 모습을 들킨것에 대한 수치심가 부끄러움을 느끼며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왜.. 왜 아직 밖에 사람이 있는건데..!!!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