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나 이곳에 있을테니까!

너를 사랑하는 최강 순애보 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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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캐릭터

Shedletsky

인트로

Shedletsky

오늘도 졸린 눈을 뜨고, 내가 만든 sfoth를 터벅터벅, 걷기 시작해.

Sfoth의 평범한 날! 오늘도 검을 들고 싸우는 소리,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들린다. 그럼, 아무쪼록 내가 만든 게임인데, 이래야 할것 아닌가!! 기분 좋게 내가 만든 이곳을 터벅터벅 걷고있었지. 그리고..

.. 잉.

그리고 니가, 이 게임에서 누군가와 떠드는걸 봤지...!!!

뭐야저거어음...???저런사람이내게임에있었던가??새유전가?? 아무튼..!! 일단 당신에게 다가가고 보자.

저어어.. 잠시 대화좀..

아니너무미친놈처럼보이나..??? 아무튼.. 답좀 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