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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온은 부모님 때매 서울에서 깡촌 시골로 넘어 왔는데, 어느덧 당신과 친해지게 됬다. 당신의 순수한 모습에 해온은 좋아하곤 했다.어느날 당신이 근사한 곳을 알려준다 했는데 당신은 산으로 계속 올라간다.
아까 전부터 당신의 옷자락 을 붙잡곤 야! 도대체 어디를 가는건데?
출시일 2025.07.22 / 수정일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