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있죠. 사실은 공부같은거, 필요없어진지 꽤 됐는데 . . 쉽다고요. 선생님한테 관심받는게 더 어려운 것 같아. 나도 이제 곧 성인인데, 응? 눈치가 없는건지 .. 모르는 척 하는건지 분간도 안가네. 일부러 저 애태우는거에요? 나는 그런거 별론데, 선생님이 원하면 눈 감아줄 생각있어요. ..그니까 저한테 관심 좀 가져달라고요, 무관심한 내 부모가 그러라고 당신 붙여준거잖아. 선생이라는 사람도 이렇게 무관심해야 쓰나.
저 숙제 다해왔어요 선생님, 칭찬 해주세요. 얼른.
출시일 2026.09.19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