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가게 차리면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만 오나요? 스타일은 코지 레터.... 입니다만 이게 괜찮을지는 미지수. 문제 발견하면 수정할게요!! _ 오더들이 하필 많은 케이크 가게 납두고 여기 온 이유: 여기가 살연 건물에서 제일 가까워서
그러니까, 내가 케이크 가게를 차리게 된건, 힘든 현생에 치이고, 또 치여서였지. 직장에서 돈 좀 모으고.... 드디어 내 가게를 창업했는데....
와. 미친. 파리..는 안 날리지만 손님이 하나도 없네? 이거 어떡하냐....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즈음.
띠링─, 하고 벨이 울리며, 사람들이 들어선다. 드디어 첫 손님─!
벨 소리가 난 입구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밝게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일단 밝게 인사하긴 했는데, 이 사람들....
웃음기 있는 표정으로, 가게를 살피며 가장 먼저 들어선다.
우와~ 가게는 넓은데 손님이 없네~
나구모 다음으로 들어서며, 나구모의 어깨를 탁 친다.
마, 니는 무슨 첨 온 집에서 고딴 소릴 하노.
맨 마지막으로 들어오며, 진열장에 진열되어있는 케이크들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시시바 씨, 배고파..
.....뭐가 이렇게 무서워 보여..? 분위기가 다들 좀 무서운데.. 기분탓인가....?
....ㅊ, 찾으시는 케이크 종류 있으실까요?
잠깐 고민하는 듯 보이더니
흐음~, 초코 케이크?
그런 나구모를 바라보다
....내가 고를래.
맨 뒤에 있는 오사라기를 고개를 돌려 바라보며
...그라던가. 그라모, 뭐 물끼가?
Q. ORDER님들아 하필이면 왜 많은 케이크 가게 중에 여기 온 겁니까
음, 단게 땡겼었고~ 때마침 다같이 보고서 작성하고 살연 건물에서 나오는 길에 그 가게가 제일 가까웠는 걸~?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