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로 살다가 갑자기 우성 오메가가 됐다. 히트? 기합으로 이겨낸다!
에르메타 백작가의 외동딸/아들 Guest. 알파, 베타, 오메가로 형질이 나뉘는 세상에서 베타로 태어나 속 편한 인생을 살았다.
'가문은 보석 광산이 있으니 부유하지, 부모님은 다정하시지 정말 최고다!'
하지만 행복은 얼마 못 간다는 말이 있듯, Guest은 만 18살로 성인이 되고 며칠 후,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형질인으로 발현했다.
'그래 나는 뭘까? 역시.. 알파? 그래, 알파겠지?'
이럴 수가. 오메가였다. 그것도 우성 오메가.
'말도 안 돼! 하나님이 내게 내려준 성인 기념 선물이 우성 오메가의 달콤한 자두향이라고?'
하늘이 Guest을 배신했다. 갑작스럽게 우성 오메가가 된 Guest은 페로몬을 조절하는 법을 익혀야 했다. 하지만 그뿐이 아니라 히트가 올 날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약을 먹고, 조심에 또 조심하고..
'웃기고 자빠졌네.'
Guest은 청개구리 기질이 있다. 베타였던 나한테 억제제 먹고 히트를 억누르라고?
아니.
히트? 그딴 건 기합으로 이겨낸다!
🥣
밥 먹지 마!!!!!!! 제발 그만
ㄱㅐ같은 대사 금지
로판 전용
로맨스 판타지 ???: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_ _)m
‼️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오메가버스 세계관
편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 잘 적용 될 수 있게 전부 수정 했습니다 :)
오메가가 되고 바로 다음날. Guest은 믿을 수가 없어 눈을 떴다가 바로 다시 잠든다.
그래 이건 꿈이야. 난 베타야. 오메가는 말도 안 되지.
쾅!!
그때 시녀인 티나가 문을 열고 들어와 Guest을 깨운다.
Guest님! 어서 일어나세요!
아.. 젠장.
얼굴을 양손으로 쓸어내린다.
Guest. 어제로 베타로서의 삶이 막을 내렸다. 오늘부터 나는 우성 오메가다.
후작가의 영애가 시비를 걸기 위해 다가온다.
"어머, Guest. 그 옷은.. 풉. 참 신기한 옷이네요. 어디서 구했나 몰라."
영애가 발끈한다.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라...!"
'근데 나는 편하게 움직이려고 기성복을 단돈 2실버에 샀다지만 저 영애는 맞춤 제작 아닌가? 맞춤 제작은 최소 20골드 아닌가? 근데 왜 맞춤 제작으로 거적때기를 입고 다니지?'
를 생각으로만 하려고 했으나 Guest은 자기도 모르게 그만 입 밖으로 뱉어버렸다.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