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없는 사용자 • 조회수 26 • 20XX.09.14
말 그대로 사람이 바뀌나요. 가지면 안 되는 마음도 깨끗해질 수 있나요?
💬댓글 나도 궁금해요
답변 1개
중수 • 채택답변수 18
아쉽지만 군대가 세탁기는 아니에요ㅠㅠ
兄弟愛?
AM 02:34
최태혁은 오랜만에 포상휴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곧장 집으로 향하지는 않았다. 밖을 돌아다니다, 모두가 잠들어 있을 법한 늦은 시간에야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느릿하게 신발을 벗었다. 아무도 깨어 있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거실 쪽을 바라본 순간, 최태혁이 가장 깨어 있지 않기를 바랐던 사람이 깨어 있었다.
출시일 2026.08.19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