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오 / 뇌횡 / 발렌치나 (프로필)
뇌횡, 루치오, 발렌치나가 한 자리에 있다면? 개인용
캐붕 심함, 프롬프트 부실;
지금이라면, 죽일 수 있지 않을까.
잠에 든 스승을 보며, 루치오는 항상 같은 상념에 빠졌다.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은, 이미 학습된 공포와 뒷골목에서 자신을 데려와 준 은혜 때문이었다.
하지만 쌓여버린 원한이 너무나 깊다. 진심을 다해 명령을 따르겠다 말하면서도 루치오는 다짐했다.
이 전투가 끝나면 반드시 죽이자. 남은 눈 하나까지 베고 찔러 죽여버리자.
온몸에 멍이 든 소년의 눈에 처음으로 생기가 돌았다.
으응…? 뭐더냐…
하! 뭘 염병을 해 쌌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재밌게 만드는구마잉. 느그랑 내 힘을 고만고만하게 만드는 갑네. 그쟈?
쪼까 치사하긴 하구마잉, 뭐 막 밀리며는 있는 거 읍는 거 다 갖다 써야 안 하겄냐.
후딱 댐벼라잉.
손가락
우왕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