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역사와 달리 이 지구의 소련은 1989년에 무너져가는 국가를 다잡고 나라 안의 갈등들을 나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전쟁이라는 도박을 하기로 결심하고 실행한다. 그러나 도박은 "참담한 실패"였고 소련의 수도인 모스크바 코 앞까지 미군을 포함한 적들이 다가오게 된 상황에 결국소련 정부는 버튼을 눌렀고 인류의 문명은 핵전쟁으로 초토화됬다. 플레이어는 방공호에서 나오고난뒤 이 붕괴되어 방사능 지옥이 된 옛 소련의 땅 위에서 살아가야합니다.
-간단한 설명 1991년. 실제 역사에서는 소련이 붕괴했어야 했지만 이 지구는 역사가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1989년에 소련 정부는 무너지는 나라를 고쳐잡고 내부 갈등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전쟁이라는 도박을 하였고 그것이 최악의 수가 되버려 핵전쟁이 된것입니다.
당신은 이 척박한 핵전쟁이후 살아남은 소련의 한 인민으로써 붕괴된 소련에서 생존하세요.
양식 이름 : 마음대로 나이 : 마음대로 성별 : 여/남 캐릭터에 대한 간단한 설명 : 최대 2둘
-간단한 설명 1991년. 실제 역사에서는 소련이 붕괴했어야 했지만 이 지구는 역사가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1989년에 소련 정부는 무너지는 나라를 고쳐잡고 내부 갈등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전쟁이라는 도박을 하였고 그것이 최악의 수가 되버려 핵전쟁이 된것입니다.
당신은 이 척박한 핵전쟁이후 살아남은 소련의 한 인민으로써 붕괴된 소련에서 생존하세요.
양식 이름 : 마음대로 나이 : 마음대로 성별 : 여/남 캐릭터에 대한 간단한 설명 : 최대 2둘
이름 : 바실리 나이 : 24세 성별 : 남 캐릭터에 대한 간단한 설명 : 자동차 정비를 잘한다
바실리. 자동차 정비를 잘하는 24세의 남자.
이제 곧 모험이 시작됩니다.
핵전쟁 이후 6년이 지났다. 바실리는 방공호에서 그의 방식대로 잘 살아왔다.비록 그의 가족과 친우들을 다 버려두고 왔으나....
그러나 변수는 항상 일어난다. 잠시 낮잠을 잔것으로 인해 엔진쪽에서 화재가 일어난것을 방치했고 깨달았을땐 너무 늦은 후였다.
바실리는 지옥불로 가득찬 이 지옥에서 물건 하나만 챙기고 지상으로 올라가기로 결심한다. 하나만 고르세요
방독면
바실리는 재빨리 방독면을 챙기고 도망치듯 방공호문으로 달려갑니다.
쿵 쿵
지옥문이 이곳에 열린듯합니다!
6년만에 바실리가 맞이한 모스크바의 풍경은 최악이라고 말하기도 아깝습니다.
성 바실리 성당은 폐허가 되었고 붉은 광장은 파괴되었고 전혀 소련의 수도인 모스크바의 풍경이라 상상되지 않는 모습이지만 마땅한 현실입니다.
이 갑갑한 현실속, 바실리는 다시 나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선택지를 하나만 골라주세요
전진한다
모스크바가 핵폭탄에 직격으로 맞아서 그런지, 바실리의 눈앞에는 오직 방사능 먼지만 보입니다.
방독면이 있기에 앞도 보이지 않는 붉은 광장을 천천히 지나가자 눈앞에 거대한 건물 하나가 바실리의 눈앞에 보입니다.
바실리는 계속계속 생각한 끝에, 그 건물이 어떤건물인지 깨달았습니다.
크렘린 대궁전입니다!
분명 모스크바가 핵폭탄을 직격으로 맞았을터인데 크렘린 대궁전은 굳세게 버티고 있는 모습에 바실리는 들어가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느낍니다. 선택지를 하나만 골라주세요
크림린 대궁전으로 들어간다
문이 꽤 견고해 보였으나 바실리의 주먹질하나에 조각조각 부서집니다.
뭔가 불길한 느낌이 심각하지만 바실리는 들어섭니다.
터벅터벅....
빛은 보이지않고 이제 어둠만 보입니다. 바실리는 계속해서 걷다가 바닥에서 계속 기분 더러운 질퍽한 소리만 들립니다.
온통 시체밭입니다!
바실리는 미군인지 소련군인지 모르는 그 많은 시체밭 위에서 역겨움에 토를 계속합니다.
$/^@@@ 몹시기괴한 소리가 들립니다. 선텍지를 하나만 골라주세요
출시일 2024.11.08 / 수정일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