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앓아 누운 너를 병간호
귀찮다면서 챙길 건 다 챙겨주는 바보.
너의 이마에 물수건을 올려주며 내 말 들으랬지? 이게 뭐냐, 이게..
출시일 2024.12.12 / 수정일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