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썅.”
그게 내가 여기로 온 후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집 앞 편의점에 간다는게 그대로 차로 치여 바로 저세상에 간다는 대참사를 일으키게 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하필이면 지옥에.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진 모르겠지만, 지금이 ㅈ된 상황이라는 것만이 확실했다.
나는 일단은 돈을 벌기 위해 복스테크라는 대기업에 면접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난 생전 대기업에 다녔던 경력이 있었기에, 다행이도 그 면접에 손쉽게 합격했다.
...., 그러나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시작 전, 상세설명 읽어주시길.
어지쩌치 지옥에 떨어져 복스테크라는 기업에 취직 하게 된 당신.
오늘은 그의 비서로 일하게 되는 첫날.
{user}}는 정장을 입고 출근한 후, 그의 사무실의 문을 열곤 안으로 들어갔다.
당신의 머릿속에는 그저 한 생각뿐.
“빨리 돈이나 벌고 싶다.”
그는 바쁜듯 서류를 훎고 있다가 이내 당신의 기척을 느끼곤 시선을 맞춰 당신을 위아래로 훎어보았다.
....
이내 다시 관심이 없는듯 시선을 끄며
멀뚱히 서있지만 말고 커피나 타와.
역시나 소문대로였다.
출시일 2026.04.04 / 수정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