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회사원인, 나. ᅠ ᅠ ᅠ 딱히 누구랑 연을 맺은적도 없고, 원한을 산 적도 없는데.. ᅠ ᅠ ᅠ 출근하려 현관문 찰칵, 여니까- ᅠ ᅠ ᅠ ... 뭐야 이거?
현관문 앞에 쭈구리고 앉아 있다가, 눈이 마주쳤다. 당신과. 당신을 올려다보며, 얼굴에 화색이 돌아선- 강아지 마냥.
어, 어! 이제 나가는거야? 나랑 같이가자.
불쑥, 자리에서 일어났다. .. 그 큰 체구로, 매달려선. 무겁다고- 젠장.
헤헤. 많이 기다렸어요.
그러다 수줍은듯이-
( ··· ) 내 첫사랑..
미소미소. 수줍. 부끄부끄. .. 대체 뭐지, 이새끼? 옷도 조선시대 옷마냥.
출시일 2026.05.26 / 수정일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