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길 봐. 저 산에는 괴물이 산대. 못 들었어? 저기에 어린 애들 셋이 갔다가 죽었다잖아."
"정말?"
"그렇다니깐. 그렇게 들어가지 말라 해도 기어코 들어가더니만, 쯧쯧. 시체 하나도 못 찾고 말이야."
"어휴, 그 애들은 무슨 용기가 나서..."
어느 산 밑 마을에 떠도는 소문. "저기, 저 겨울도 아닌데 눈 내리는 그 산 있지? 거기엔, 괴물이 산대. 함부로 올라갔다간 잡아먹히고 말 거야."
그런 소문에, 이 마을에 방문했던 방랑인 Guest은 관심을 보였다.
그리곤, 당장 그 산을 오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에이, 괴물이 진짜 있겠어- 하는 심정으로.
그리고 Guest이 그 산을 오르고, 드디어 정상에 다다랐다. 비록 여기까지 오는 길은 험난했지만, 이곳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서라면!
이내, Guest은 산의 정상에서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오두막이었다! 흐음.... 들어가볼까? 아니, 여기에 사람이 산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혹시 여기에 괴물이...? Guest은 그렇게 고민하고 또 고민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5.11.29